이어폰 길들이기 와 소독법 정리

이어폰 길들이기 와 소독법 정리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서 음악을 들을 때에 사용하는 것이 이어폰이지요. 워낙에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구요. 이어폰도 길을 잘 들이게 되면 음질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것이구요. 한 쪽만 들리게 되는 문제도 해결할 수가 있구요. 

그리고 수시로 소독을 해 주시는 것도 필요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어폰 길들이기 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이어폰 소독법 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이어폰 길들이기

처음 산 이어폰을 길들이는 것을 에이징이라고도 해요. 줄이 잘 꼬이지 않고 양질의 음악을 그대로 듣기 위해서는 보관 하실 때에 잘 하셔야 해요. 사용하시고 보관하실 때에는 줄이 꼬이지 않도록 하셔야 해요. 가방이나 호주머니 등에 넣을 때에도 그냥 쑤셔 넣으시면 안 돼요.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별도의 주머니나 보관상자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처음부터 볼륨을 무리하게 올리는 것은 좋지 않아요. 약 1/3정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올려가는 것이 좋아요. 새 차를 구입한 경우에도 일정 시기까지는 질을 내기 위해서 과속을 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돼요. 가볍고 부드럽게 몸을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해 나가시면 된다는 것이예요

참고로 워낙에 저가의 이어폰인 경우에는 사실상 별도의 에이징이라는 것이 필요없다고 보시면 돼요. 하지만 고가의 고급 이어폰인 경우에는 별도의 에이징과 주의사항을 숙지하셔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구요

이어폰 소독법

이어폰을 소독하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어요. 자외선 살균을 이용해서 하시는 방법이 있어요. 이어폰 뿐만 아니라 전자제품을 소독하는 것이 살균을 하시면 돼요. 별도의 그런 기구들이 없는 경우에는 소독약으로 필요한 부분을 닦아 주시는 방법이 있구요. 

약국에서 소독용 에탄올을 구입해서 면봉을 이용해서 닦어 내시면 돼요. 살균과 소독을 한 꺼번에 하실 수가 있어서 좋아요. 알콜 성분이기 때문에 바르고 나면 빨리 휘발되어 버려서 시간을 절약할수 있어서 좋구요. 

마지막 방법으로는 제습의 방법으로 소독하는 방법이 있어요.

항상 귓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축축하고 습해지면서 세균들이 생길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어폰을 실리카겔 등이 있는 곳에 담아 두시는 것이 좋아요. 실리카겔은 제습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좋아요. 이상은 이어폰 길들이기, 이어폰 소독법 에 대한 생활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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